목차

이번호를 내면서

<신생 담론을 찾아서>

김경복 도연명의 전원 사상과 유토피아 의식

<신작시>

정대구  ‘매미’를 날려버리고 외 2편

송수권  봄날, 영산포구에서·1 외 2편

고광헌  차전초車前草․2 외 2편

조진태  사람의 봄 외 2편

박정애  엄마를 먹다 외 2편

윤지영  고전적인 연애의 법칙 외 2편

김경후  반편의 시 외 2편

김  언   나카지마 미유키의 ‘時代’ 외 2편

신용목  내가 계속 나일 때 외 1편

장이지  하모니카 소리 외 2편

손정순  철물점 뚱보아저씨 외 2편

전건호  피타고라스의 추억 외 2편

이  명   fade area 외 2편

이이체  장葬 외 2편

<특집시>

공광규  국화 앞에서 시를 쓰다가 외 9편

<E-mail 대담>

김수우  시인이기 이전에 인간입니다

―공광규 시인의 삶과 시

<작품론>

이성혁  양생(養生)을 위한 자연의 미학

<기획특집> 말을 둘러싼 투쟁의 연대기

김대성  능숙하게 말하는 돌들의 투쟁

김만석  말의 정원

장성규  연민, 증언, 그리고 연대의 서사학

<시와 지성>

김종주  라깡과 초현실주의

<신생 풍경>

윤이형  서른일곱, 열일곱, 스물일곱

<이 한 편의 시>

강희근  서정주의 시 ｢꽃밭의 獨白｣에 얽힌 이야기

<신생 서평>

박대현  김준오 이후의 동일성 시론을 위하여

―박현수, 󰡔시론󰡕(예옥, 2011)에 대한 몇 가지 단상

<신생 서평>

배윤기  서구적 입장과 시선의 극복 및 실천을 위한 새로운 상상의 실험

―왕후이(汪撝), 송인재 옮김, 󰡔아시아는 세계다󰡕(파주: 글항아리, 2011)

<기고>

임우기  巫와 東學 그리고 문학

<연재 자연, 생명, 인간 (6)>

조용현  MB,우리 안의 괴물

―고삐 풀린 욕망, 망가진 정치

필진 소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