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차

 

이번호를 내면서

<오래된 신생>

김수우  밥상, 그 혁명의 출발선, 사랑의 도착선

<신작시>

강세화  외삼촌의 기일忌日 외 1편

안용산  나를 보았다 외 1편

박용하  비 내리는 세계 외 1편

백인덕  영혼靈魂에 대하여 외 1편

나혜경  파리에서 비를 만나면 외 1편

박정애  바람피우기 외 1편

황규관  4월 외 1편

고증식  뒷북 외 1편

배용제  뜻밖의 비 외 1편

안효희  밀서 외 1편

이승희  봄 외 1편

위선환  음각 외 1편

김양희  멀구슬 나무 외 1편

박지웅  지도에 목욕탕이 없다 외 1편

오채운  그가 내 이름을 외 1편

고명자  안부 외 1편2

김효연  와코루 로큰롤 외 1편

황인학  칡차 외 1편

권기만  연어가 돌아왔다 외 1편

<특집시>

이재성  출항, 15분 전 외 9편

<E-mail 대담>

정기문  이재성 시인의 시 세계와 바다

<작품론>

김경복  난바다를 부글거리게 하는 젊은 영혼의 피

<기획특집> 다시, 혁명을 말하다

최진석  우리는 지금 혁명에 관해 무엇을 사유해야 하는가

고봉준  혁명의 예술, 예술의 혁명

박대현  시와 혁명에 관한 단상(斷想)들

강수돌  혁명의 사회적 의미

<혁명과 시인 2>

구광렬  아르헨티나의 저항시인 후안 헬만

<쟁점詩평>

권경아  중심에 대하여

<이 한 편의 시>

도정일  기우는 집, 그리고 촉촉한 불길

―김기택, ｢상계1동 수락산 입구｣와 ｢초록이 세상을 덮는다｣

<엽편소설>

정영선  오래전에 준비한 마지막 인사법

<신생시론 11>

유성호  현실 지향의 시정신과 사랑의 옹호

―최하림의 시론

<현대시와 24시품 1>

황선열  씩씩하고 거침없는 경지

―웅혼(雄渾)

필진 소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