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차

이번호를 내면서

<오래된 신생>

박소혜  홍동에 살어리랏다

<신작시>

이유경  이렇게 갠 날 외 1편

정대구  대용식 외 1편

이우걸  숙제 외 1편

박태일  근들이술 외 1편

정한용  꿈꾸는 사람 외 1편

강형철  자본 주의 외 1편

김길녀  11월 외 1편

류지남  길 위의 선문답 외 2편

반칠환  우는 집 외 1편

이덕규  개는 주인을 닮는다는 속설이 있다 외 1편

이병초  광어회 외 1편

권정일  ‘웃음’ 하나가 줄어드는 외 1편

길상호  비밀이 식어갈 때 외 1편

이병일  봇카 외 1편

박희수  부평에 사는 ⇧가 가상의 도시 K에 사는 ⇩를 생각하다 외 1편

성동혁  마호가니 외 1편

송승언  활력 징후 외 1편

안희연  관망 외 1편

김영호  테이블 외 1편

<특집시>

안주철  물컹물컹한 생 외 9편

<E-mail 대담>

김요아킴  시로 그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젊은 생의 몸짓

<작품론>

손남훈  운명을 넘어선 클리나멘의 언어

<기획특집> 다문화주의 시대와 현대시

박수연  시는 이미 다문화이다

이경수  오늘의 ‘노동시’에 기대하게 되는 것

엄경희  신경증을 앓는 일상의 내부

김준오시학상

수상자 김진희

제6회 김준오시학상 본심 심사평

제6회 김준오시학상 예심 심사평

수상소감

<신작평론>

김진희  시인 존재론의 탐구 : 백석의 후기시

<이 한 편의 시>

김인환  시의 시원, 시원의 시

―천부경

<엽편소설>

박명호  득도(得道)

<신생시론 13>

송기한  날이미지와 생태학적 상상력

―오규원의 시론

<현대시와 24시품 3>

황선열  스밈과 드러냄의 미학

―섬농(纖穠)

필진 소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