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차

 

이번호를 내면서

<오래된 신생>

김참 도서문화연구원 탐방

<신작시>

임종찬  개울물 외 1편

尹石山  고독을 보러가세 외 1편

조의홍  추억 같은·34 외 1편

이위발  시간과 시간 사이 외 1편

이현승  바닥이라는 말 외 1편

문성해  푸른 배낭 속 품목들 외 1편

이창수  몸살 외 1편

손증호  그래도 좋다 외 1편

문   신  성문종합영어 외 1편

이영옥  참치 외 1편

정   빈  나는 자동차 바퀴다 외 1편

김진수  억만년 풀잎처럼 외 1편

서경원  자줏빛 간절기 외 1편

최보비  연인들 외 1편

김경애  화포花浦, 그 그리운 포구 외 1편

심규환  인력 발전소 외 1편

유진목  분신 외 1편

김낙호  중력을 버텨내는 무릎 외 1편

김순옥  장마 외 1편

<특집시>

조성국  봄동 외 9편

<E-mail 대담>

유지소  아침 일곱 시에서 아홉 시 사이

<작품론>

정기문  적대를 넘어 보편적 연대를 꿈꾸다

<기획특집>국가와 폭력

임헌영  국가폭력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

고영직  예시적 정치와 긍지(矜持)의 시

서은주  무력함의 증거

―다큐멘터리 ｢두 개의 문｣의 정치적 영화로서의 한계와 가능성 탐색

<혁명과 시인 5>

손석주  호세 리잘의 시, 그리고 필리핀 혁명

<쟁점詩평>

이명원  시는 어떻게 고통에 참여하는가

―재난/참사 관련 시선집을 읽고

<이 한 편의 시>

박용하  하루의 깊이

―파블로 네루다, 김현균 옮김, ｢하루에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는가｣

<신생시론 15>

최라영  황동규의 ‘극서정시’에 관하여

<현대시와 24시품 5>

황선열  높고 현묘한 덕

―고고高古

필진 소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