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차

이번호를 내면서

<오래된 신생>

장영식  핵발전은 차별의 상징이다

―고리와 골매마을을 통해 바라본 슬픈 유민의 역사

<신작시>

이수익  아마도 그럴 거야 외 1편

신달자  여운餘韻 외 1편

조동화  입 외 1편

박종해  길을 찾아서 외 1편

오정국  우편물 X 외 1편

김언희  비커 A 외 1편

서동욱  가스 전기 수도 외 1편

고종목  무늬야 놀자 외 1편

장영희  형상기억합금 외 1편

박해람  이발소그림 외 1편

박설희  물의 가족 외 1편

손수진  흰 뼈를 줍다 외 1편

김경숙  빗소리 시청료 외 1편

이미숙  사라진 약속 외 1편

이설야  개미짐 외 1편

김정자  늙은 영웅 외 1편

안태운  둑 외 1편

양민주  우포늪 외 1편

<특집시>

박성우  또 하루 외 9편

<E-mail 대담>

김종광  비를 기다리는 시인과 함께

<작품론>

박정선  마음이 꽃피운 평화의 풍경

―박성우의 신작시에 대한 단상

<기획특집>지역과 생태주의

홍선기  섬성(Islandness)과 지역생태문화

김동명  지역성과 생태주의, 시(詩)

배한봉  지역생태주의 시의 양상과 의미

<이해웅 시인 추모 특집>

이해웅  벽 외 14편

<작품론>

고명철  시의 수행정진 혹은 삶과 시쓰기의 비의성

<추모글>

박정애  얼음꽃처럼 맑고 차가우며 철간(鐵幹)처럼 굳고 강건한 여원(黎園) 선생님을 생각하며

이해웅  시인 연보

<혁명과 시인 6>

김태성  반혁명의 시인, 베이다오

<이 한 편의 시>

김언  아무도 길을 가르쳐주지 않는다

<신생시론 16>

문혜원  김광림 시론과 생태적 특징

<현대시와 24시품 6>

황선열  깊은 사색의 미학

―전아典雅

필진 소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