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차

 

이번호를 내면서

오래된 신생

김숙  독서 공동체를 살리는 힘, 작은도서관을 이야기하다

<신작시>

변종환  부석사浮石寺에서 외 1편

정원도  지붕 위의 검객 외 1편

고진하  거기가 꽃자리였을 것 외 1편

변종태  섬사람의 편지 외 1편

박지영  글자들의 반란 외 1편

이상인  풍남항 외 1편

이수명  처음부터 다시 외 1편

김수우  해골 외 1편

진명주  말의 무게 외 1편

김이듬  시월에서 구월까지 외 1편

황구하  상오리 칠층석탑 외 1편

김금아  내과병동 외 1편

김종경  보길도 외 1편

이주언  동지 외 1편

민   구  나는 시가 아니에요 외 1편

한보경  개와 늑대의 시간 외 1편

하영란  바다가 물고 들어온 꼬리 외 1편

정창준  AM ~ 03:00 외 1편

박이훈  다시, 보고 싶은 사람 외 1편

<특집시>

이강산  하모니카를 찾아서 외 9편

<E-mail 대담>

최은숙  고독의 자유, 행복한 불행

<작품론>

문선영  생의 순간순간 아낌없이

―생의 탁류를 만나는 방식

<기획특집>다시, 시와 정치를 말하다

오창은  ‘문학의 취약성’이 시의 정치를 실현한다2

이명원  촛불 이후 현실 정치의 변화와 시의 정치성

김형수  숨은 문 앞에서

―모국어 내부의 타자에게로 가는 길

<쟁점詩평>

남기택  시적 문제화의 층위

<오정환 시인 추모 특집>

오정환  대장장이 외 9편

<작품론>

김종광  단련의 시와 서정의 지층

―오정환 시의 의미

<회고>

조갑상  한자리에 오래 같이 앉아 있었다

詩作노트: 對象과 視覺 그리고 言語(―첫 시집 󰡔맹아학교󰡕-오정환)

연보

<혁명과 시인 12>

장희창  야만의 시대, 시란 무엇인가

―브레히트의 시편들에 대한 단상

<나의 시 나의 시론 5>

박정대  불란서 고아의 시

<문학관으로 가는 길에서 시를 읽다 5>

하상일  온몸으로 시를 써내려간 자유의 초상

―김수영과 서울 그리고 <김수영문학관>

<현대시와 24시품 12>

황선열  오묘한 창작에 이르는 길

필진 소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