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차

 

장영식 시간의 발자국

이번호를 내면서

<오래된 신생>

이은주  식량주권을 되찾는 우리밀살리기운동

―구례 광의면 우리밀가공공장 최성호 대표를 찾아서

<신작시>

양왕용  심령이 가난한 자 외 1편

김창근  수염 밀기 외 1편

한영옥  수습收拾 외 1편

김태수  내가 당신들에게 시詩창작을 가르친다니 외 1편

이재무  덤불에 대하여 외 1편

허   림  김을 매다가 호미 자루가 빠졌다 외 1편

허   연  강물에만 눈물이 난다 외 1편

김경후  수조 외 1편

박강우  샤먼의 일기 외 1편

한정원  벙커 외 1편

이근화  소파 아래 귤 하나 외 1편

이재연  신과 아이 외 1편

임지훈  벽과 벽癖 외 1편

이현호  클리셰 외 1편

손   미  중 외 1편

권민경  겨울나무 외 1편

강경아  드라이 플라워 외 1편

김형로  7번 국도 외 1편

이소회  가고파 랜드 외 1편

<특집시>

이종형  이덕구 외 9편

<E-mail 대담>

김요아킴  4월, 그 바람의 깊은 지문을 읽어내는 시인의 전언

<작품론>

홍기돈  계절의 순환과 질주하는 과학 그리고 불귀(不歸)의 두려움

<기획특집> 현대시의 기법과 상상력의 변화

엄경희  2000년대 시학(詩學)의 천칭(天秤)

이경수  우리, 마음, 무수히 찢긴 나-들

―이후를 살아가는 시인들의 감각

김종훈  코끼리의 거처

―2010년대 한국시에 나타난 상상력의 윤리

<쟁점詩평>

박관서  로컬문학의 안부를 묻다

<혁명과 시인 13>

민용태  불의와 부조리에 맞서 시로 싸운 혁명투사 로르까

<나의 시 나의 시론 6>

송재학  내 시의 안팎

<문학관으로 가는 길에서 시를 읽다 6>

하상일  자연과 인간과 신의 통합을 지향하는 시적 여정

―박두진과 안성 그리고 <박두진문학관>

<현대시와 24시품 13>

황선열  빈틈없는 촘촘함

―진밀縝密

필진 소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