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차

 

이인우  시간의 발자국

이번호를 내면서

<오래된 신생>

박현주  동백꽃잎으로 피어난 페트병 뚜껑

―가치공작소를 다녀와서

<신작시>

나태주  개울가 외 1편

정한용  내가 누운 곳 외 1편

곽재구  해남 외 1편

나종영  설야雪夜 외 1편

신형건  웃음 박물관에서 외 1편

이은봉  노랑나비 한 마리 외 1편

황재학  봄날 외 1편

박영희  우리도 난민 외 1편

이월춘  비밀과 함께 사는 법 외 1편

문   영  곰장어 1 외 1편

박용하  동물의 힘 외 1편

문선영  바다 앞 주차장 외 1편

이선이  사이렌 외 1편

민   달  어머니, 구충제를 드시네 외 1편

김현서  조용한 함정 외 1편

김중일  엎어놓은 컵 외 1편

고명자  귀뚜라미가 창문 아래에서 운다는 구월의 밤 외 1편

강봉수  한라산 외 1편

권용욱  하늘이 하는 일 외 1편

<특집시>

고영서  구름아 외 9편

<E-mail 대담>

함순례  건강한 생명력을 모신 노을빛 서정

<작품론>

오홍진 기억을 기록하는 숭고한 언어

―고영서의 시

<기획특집> 새천년 이후, 우리 시의 변화 2

유성호  해체시 이후 서정시의 분기(分岐)

박동억  다시 인간으로서

―탈주체 담론에 대한 휴머니즘적 전회

<김준오시학상>

수상자 조영복

제10회 김준오시학상 본심 심사평

제10회 김준오시학상 예심 심사평

제10회 김준오시학상 수상 소감

<대표 평론>

조영복 황혼의 시학

-‘--하지 않으면 안된다’에서 ‘무엇을 할 것인가’로

<혁명과 시인 19>

유정이  두드가 랄 쉬레스타(Durga Lal Shrestha) 시와 삶의 혁명성

<나의 시 나의 시론 12>

조말선  그려들어가는 그림, 그려나가는 그림

<문학관으로 가는 길에서 시를 읽다 12>

하상일  자연과 인간과 역사의 유토피아를 노래한 목가(牧歌) 시인

―신석정과 부안 그리고 <석정문학관>

<현대시와 24시품 19>

황선열  바깥을 통해서 안을 엿보다

―형용形容

필진 소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