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차

이번호를 내면서 

 

<오래된 신생>

최성문 10·19항쟁, 금기의 기억을 기록하다 

―순천대학교 여순연구소

 

<신작시>

강은교 멀리있는 연인에게 …… 일곱째 가락 외 1편 

윤금초 한낮의 수다 외 1편 

구석본 슬픈 영화 외 1편 

공광규 가벼워서 좋겠다 외 1편 

조향미 카페 앞 은행나무 외 1편 

강경주 리아스식 해안 외 1편 

강해림 순장 외 1편 

김태형 반쪽 외 1편 

박혜선 소 외 1편 

송창우 포구나무가 있던 풍경 외 1편 

정익진 염색의 시간 외 1편 

안효희 기록 외 1편

길상호 여관들 외 1편

방민호 인간의 내밀한 역사 외 1편 

김경주 춤추는 나무 외 1편 

강민영 자유며 돌팔매며 고양이며 외 1편 

이현곤 홀리데이 외 1편

주민현 실내 비판 외 1편 

한재범 들 외 1편

허유미 비법 외 1편 

 

<특집시>

박기영 계룡산에서 1 외 9편 

E-mail 대담

정대호 떠나기와 머물기의 밀고 당기기

―박기영 시인을 찾아서

<작품론>

김청우 삶의 질곡, 계룡에서 다시 바라보다 

―박기영의 ｢계룡산에서｣ 연작에 부쳐

 

<기획특집> 문학과 바이러스

조용현 팬데믹의 시대, 그리고 인문학적 성찰

김정현 없는, 우리는

―코로나와 헬조선 시대에 대하여

김경연 재앙과 혁명

 

<나의 시 나의 시론 15>

김해자 지옥 속에서 가끔 만나는

 

<혁명과 시인 22>

이석호 에메 세제르의 네그리뛰드와 혁명

―「귀향수첩」을 중심으로

 

<문학관으로 가는 길에서 시를 읽다 15>

하상일 순수한 자연과 미적 언어의 세계를 탐구한 ‘향수’의 시인 

―정지용과 옥천 그리고 <정지용문학관>

 

<현대시와 24시품 22>

황선열 구속을 벗어난 대자유의 세계 

―광달曠達

 

필진 소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