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차

이번호를 내면서 

 

<오래된 신생>

이민아 #SAVE MYANMAR 미얀마민주항쟁 투쟁의 방식 

―틈에서 멈춤으로 지금 여기 부산역 광장에서

 

<신작시>

허만하 바람의 화조도 외 1편 

강영환 그늘 첩첩한 눈 외 1편 

전병호 길 잃은 개 외 1편 

이달균 바람 외 1편 

나희덕 저 낙엽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외 1편 

이경 나방의 이름들 외 1편 

임성구 봄, 청연암에서 외 1편 

권정일 연 외 1편 

장이지 표변 외 1편 

진은영 시인 S에 대한 보고서 외 1편 

오은 그들 외 1편 

신정민 虎人호인 외 1편 

김황흠 붉덩물의 사랑법 외 1편 

황인찬 두산타워에서 만나요 외 1편 

손유미 수면 장소 외 1편 1

백애송 하울링 외 1편 

정가을 게발선인장 외 1편 

김미소 방 외 1편 

조온윤 검은 돌 흰 돌의 시간 외 1편

이기리 죽은 곁 외 1편 

 

<특집시>

박남준 옛날에 절하네 외 9편

E-mail 대담

이병초 찻잎에 머문 푸른 햇살 한 줌

<작품론>

김종광 생활 속 감정의 발견

―박남준 시의 의미

 

<기획특집> 타자성의 인식과 환대의 문학

문성원 타자성의 인식과 관계의 새로움

―팬데믹 시대의 타자성

김지율 헤테로토피아에서 만날 무한한 당신들께 

김수우 지구적 상상력과 환대의 시학

 

<김준오시학상>

수상자 이형권 

제11회 김준오시학상 본심 심사평 

제11회 김준오시학상 예심 심사평 

제11회 김준오시학상 수상 소감 

 · 대표 평론

이형권 발명되는 감각들 

―현대시와 환상시학 

 

<혁명과 시인 23>

조정민 시가 된 오키나와(沖縄) 

―야마노구치 바쿠(山之口貘)

 

<나의 시 나의 시론 16>

김수열 어머니가 내게 시를 주셨다

 

<문학관으로 가는 길에서 시를 읽다 16>

하상일 식민지 모순에 맞서는 사회주의 독립운동과 문학적 실천 

―심훈과 중국 그리고 당진 <심훈기념관>

 

<현대시와 24시품 23>

황선열 생동(生動)하는 우주의 원리 

―유동流動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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