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차

 

이번 호를 내면서

<신생의 현장을 찾아서> 거제환경운동연합 김일환 사무국장

조성래  아름다운 섬을 지키는 행복

<신작시>

김영준  겨울 등나무   외 2편

정대현  斷章․23  외 2편

박옥위  겨울저수지  외 2편

이재무  강진만 갯벌  외 2편

김용락  배롱나무 묵상  외 2편

조해훈  시인의 말은  외 2편

차창룡  현대아산병원 가는 길  외 2편

맹문재  숟가락 가게에서  외 2편

고두현  넷토피아  외 2편

박윤규  기억의 고집  외 2편

―살바도르 달리를 위하여

김선우  뻘에 울다  외 1편

이재훈  천마총(天馬塚)이 열릴 때  외 2편

전명숙  불면증  외 2편

김이듬  니진스키의 X레이  외 2편

서화성  아버지를 닮았다  외 2편

우대식  빗살무늬 상처에 대한 보고서  외 2편

이영옥  빙어들 밴쿠버로 간다  외 2편

김미령  시여, 잠시만 비껴주세요  외 2편

김예강  큰 글자  외 2편

서영식  납이다  외 2편

<특집시>

서영처  불면  외 9편

<작품론>

문선영  제7의 봉인

－서영처論

<기획특집> 변신의 상상력과 시적 해방

이혜원  천(千)의 몸을 한 그녀들

한원균  시적 변신과 해방의 논리

―동·식물 모티브와 관련하여

이성희  도교(道敎)에 나타난 변신의 상상력

<내가 만난 시 한 편>

나태주  시인의 길로 이끌어준 한편의 시

―박목월 시인의 ｢산이 날 에워싸고｣

<쟁점비평>

김미진  고통, 得音하다

―김혜순론

<생태에세이 1>

김해창  새봄, 태양 그리고 일상(日常)

<연재>

이지훈  존재의 미학을 위한 주제들 (9)

필진 소개